아바타 끝물, 송강호·강동원 1위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10-02-08 11:00:28
송강호·강동원 주연의 ‘의형제’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의형제는 5~7일 주말 621개 상영관으로 74만1552명(총 89만993명)을 불러들이며 정상에 등극했다.

13주 동안 주말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외화 블록버스터들의 1등석을 탈환했다. 7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아바타’도 배 이상 차이로 따돌렸다.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가 413개 스크린에서 38만8383명(총 133만1152명)을 부르며 2위에 랭크됐다. 아바타는 376개 상영관에서 36만3639명을 더하며 총 1192만2133명으로 몸집을 불렸다.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도 여전히 순위 안에 머물러 있다. 274개 상영관에서 7만9435명을 더하며 603만5313명을 모았다. ‘식객: 김치전쟁’이 6만3114명(총 39만6466명)으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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