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도 제주 감귤초콜릿을 비롯해 한라봉, 녹차, 백년초, 복분자, 오미자, 파인애플, 산삼배양근 등 10여 가지에 이른다. 이들 제품은 제주에서 직접 재배된 작물을 분말로 가공해 만들었으며 가격은 2500원~3만원대.
홍삼을 배합한 초콜릿의 인기도 높아졌다.
옥션에서 판매되는 ‘한삼인 홍삼초콜릿(85g 5500원)’은 초콜릿 속에 홍삼농축액이 함유돼 있다. 266g제품은 1만5900원, 홍삼 크런키 초콜릿 250g은 1만3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금산고려홍삼 수제초콜릿(9000원)’은 금산에서 재배, 가공한 홍삼을 분말로 가공해 만들었다. 6년근 홍삼 초콜릿(1만2500원), 4년근 고려인삼 초콜릿(3만7000원) 등이다.
이밖에 ‘우리네농산물 메이빌 영동포도 초콜릿’은 영동포도를 분말화해 카카오와 혼합해 만든 독특한 상품이다.
고현실 옥션 식품 담당 팀장은 “올해는 화려한 유럽산 초콜릿 판매가 주를 이루던 평년과 대비되는 등 초콜릿에도 웰빙 바람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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