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엔트루 월드 2007' 개최

산업 / 설경진 / 2007-04-06 00:00:00
오마에겐이치 "글로벌 관점으로 가치창출 필요"

LG CNS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200여명의 업계와 학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엔트루 월드 2007'을 개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엔트루 월드'는 LG CNS의 엔트루컨설팅사업부문이 2001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온 대규모 IT 컨퍼런스로서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인 오마에 겐이치 박사와 서울대학교 경영대 곽수일 명예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후 3개 트랙으로 나눠 총 15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기조연설에서 오마에 겐이치 박사는 "저성장시대라 하더라도 각 기업들이 글로벌 관점을 가지고 추진하면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곽수일 교수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강조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하이퍼 조직'과 같은 차별화된 조직체계가 갖추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행사 주제이기도 한 '하이퍼 조직'은 저성장시대에 미래지향적 경영기반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기업 모델로 LG CNS가 제시한 개념이다.

'하이퍼 조직'이란 경영자원의 유기적 재조합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가치창출 및 위험관리 능력을 극대화하는 조직을 의미한다.

신재철 LG CNS 대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기업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하이퍼 조직’으로의 변화가 필수적이며 IT는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LG CNS는 최적의 IT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이 가치 창출 및 위험 관리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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