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 '르뽀미에' 홈베이커리 공략

산업1 / 장해리 / 2007-04-06 00:00:00
따뜻하고 친근한 동네 베이커리 이미지 구축

빵 브랜드 샤니가 지난 5일 새로운 개념의 홈스타일 베이커리 '르뽀미에 1호점'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오픈하고 베이커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불어로 ‘사과나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르뽀미에는 샤니에서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고급 베이커리와 개인 베이커리의 중간 시장을 공략하는 홈스타일 매장이며 사과나무(르뽀미에)의 주인인 4살된 ‘엘렌느’와 그녀의 남자 친구 ‘루이’와의 우정과 사랑이 무르익어가는 일련의 과정을 제품과 이벤트에 접목 시켜 하나의 동화를 완성시켜 나가는 스토리마케팅으로 제품 런칭과 운영에 있어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샤니는 다양한 종류의 빵을 즉석에서 간편히 구워낼 수 있도록 미리 제조 된 냉동반죽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시장트랜드를 반영한 웰빙제품, 천연원료를 사용한 제품과 다양한 샌드위치, 샐러드, 타르트 및 생과일 주스 등 신선한 제품들로 메뉴를 구성했다.

기존 베이커리 매장과 달리 자연스러운 무늬를 그대로 살린 원목무늬 인테리어로 ‘자연스럽고 친근한 우리동네 베이커리’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샤니는 르뽀미에 1호점을 바탕으로 베이커리시장의 틈새를 파고들어 올해 10개 매장을더 오픈 할 예정이며 향후 20억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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