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인치 LCD TV용 패널 출하가 지난달 40인치와 거의 대등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2월 전세계 패널 출하량 집계에서 42인치 패널은 총 33만장이 출하돼 같은 기간 35만장의 출하량을 기록한 40인치 패널에 근접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한 장의 유리기판에서 40인치 패널 8장을 만들 수 있는 7세대 라인은 2005년 1분기부터 삼성전자가 가동을 시작, 대형 TV 시장에서 40인치 시장을 주도해 왔고, 지난해 1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한 LG필립스LCD의 7.5세대 라인에서 생산되는 42인치 패널은 작년 한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최근 들어 상황이 뒤바뀌고 있다.
디스플레이뱅크 관계자는 "수율이 안정화되고 AUO의 신규 7.5세대 라인의 가동을 시작한 작년 말부터는 출하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42인치 패널은 한국의 LG필립스LCD와 AUO, CMO, 샤프(Sharp) 등이, 40인치 패널은 삼성전자와 AUO가 양산을 하고 있다.
한편, 46인치 이상 패널의 경우도 2월에 27만장 가까이 생산되면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디스플레이뱅크는 40인치 이상 대형 패널의 출하 점유율이 작년 2월 7.8%에서 올해 2월 20.9%까지 증가했으며, 올해 말에는 30%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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