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비가 2007년 4년간의 전속 계약을 맺으며 150억원에 달하는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용역비 명목으로 2007~2008 회계연도에 각각 41억3,150만원과 41억3,285만원을 회사 측에서 받았다.
주목되는 부분은 그가 과연 이 같은 거액을 받은 만큼 '몸값'을 했는지 여부다. 그는 2008년 7월1일부터 2009년6월30일까지 약 9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광고 공연 방송 등의 출연료 등의 용역매출로 78억5,3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앨범과 MD 판매 등의 제품매출과 상품매출에서 각각 9억4,100만원과 2억6,300만원을 벌어들였다.
비는 용역매출 가운데 13억1,200만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여 '월드스타'다운 면모도 뽐냈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그는 8월29,30일 일본 도쿄에서 있었던 아시아투어 첫 공연을 통해 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년 평균 100억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4년간 150억원이 결코 큰 금액이 아니다. 하반기 영화 ‘닌자어새신’ 개봉과 아시아투어가 예정돼 있어 매출의 상승폭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