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천연과실원액 첨가한 ‘새콤달콤 콤주’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4-12-02 11:11:43
알코올 도수 9.5%로 낮춰 가벼운 술자리에 제격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대표 배중호)이 전혀 새로운 형태의 새콤달콤한 맛의 신제품 ‘새콤달콤 콤주’를 개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새콤달콤 콤주’는 자몽·유자·레몬글라스 등 천연과실원액을 첨가하여 신선하고 산뜻한 과일향과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 여기에 산소발효공법을 적용해 뒷맛이 부드럽고 깔끔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약주다.


국순당은 기존 약주의 단점인 단순한 맛에서 벗어나 젊은 층에서 선호하는 약주를 만들기 위하여 3년간 100번이상의 연구개발과 5천여 명의 시음테스트를 거쳐 ‘새콤달콤 콤주’를 개발하였으며 올해 초부터 강남과 홍대 지역에서 시험판매를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맛을 보강했다.


콤주는 LA 국제 와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지난 10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국제 행사인 ‘생물다양성협약 총회’에 건배주로 선정되는 등 전 세계인들 대상으로 맛과 향을 인정받아 이번에 정식 판매에 나서게 됐다.

아울러 생과일이나 과일주스를 넣어 DIY(Do It Yourself) 칵테일로도 즐기기 적합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콤주 홈페이지(http://www.komju.co.kr)를 통해 다양한 콤주를 활용한 칵테일 제조법을 소개하고 있다.


국순당 콤주는 알코올 도수 9.5%이며 용량은 300ml, 판매가는 대형마트에서 1900원에 판매된다.


한편, 국순당 관계자는 “신제품 ‘콤주’가 알코올 도수가 9.5%로 기존 약주(13%)에 비해 낮아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면서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여성 및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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