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다문화가정 위한 합창콘서트 '동행' 개최

산업 / 송현섭 / 2014-12-01 11:20:41
산업부·한전·G밸리와 공동…외국인 근로자 등 300명·일반관객 400명 초청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효성이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공사·G밸리 등 4개 기업 및 기관과 공동으로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합창콘서트 '동행'을 개최했다.


▲ 효성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 G밸리 등 4개 기업 및 기관이 지난달 30일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합창콘서트 ‘동행’을 개최했다. 효성의 ‘한마음합창단’이 합창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효성의 '한마음합창단'·산업부 '울림합창단'·한전의 '한전합창단'·G밸리의 'G하모니합창단' 등 총 4개 기업·기관 합창단이 모여 지난 30일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300명과 일반관객 400명을 초청해 무료로 진행됐다.


'동행'을 주제로 처음 결성된 이번 합창제는 '어렵고 힘들어도 함께 걸어 나가자'는 의미로 시작됐는데, 약 90분간 합창공연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합창단의 특별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효성은 행사 진행비용 지원과 함께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음료수를 제공했다.


한편 효성의 한마음합창단은 지난 2013년 7월 결성돼 효성인상 시상식과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등 사내행사와 서부시립 노인복지요양센터 등에서 재능을 기부한 바 있다.


▲ 효성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 G밸리 등 4개 기업 및 기관이 지난달 30일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합창콘서트 ‘동행’을 개최했다. 효성의 ‘한마음합창단’단원들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 이승아 아나운서(앞줄 오른쪽에서 7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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