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타케 화산 분화, 8명 부상

문화라이프 / 이규빈 / 2014-09-27 21:48:05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일본에서 화산 분화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했다.


일본 현지 언론들은 나가노(長野)현과 기후(岐阜)현 경계에 있는 온타케(御嶽‧3067m) 화산이 27일 분화하여 8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온타케 화산은 이날 오전 11시 53분에 분화하여 연기가 화구로부터 4km 범위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이에 일본 당국은 분화경계경보를 입산 및 통행금지단계인 3단계로 상향 발표했다.
현재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신들은 나가노현 소방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하여 총 8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1명은 중상이라고 전했다. 또한 항공기가 화산 분화로 인해 운항 경로를 바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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