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환경학술연구비 1억8천만원 지원협약

산업 / 송현섭 / 2014-11-29 14:25:04
충북대 김두현 교수 등 15명 대상…20여년간 연구비 20여억원 지원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이 지난 28일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두산연강환경학술연구비 지원관련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 두산연강재단 환경학술연구비 지원 협약식에서 박용현 이사장(왼쪽)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김두현 교수(오른쪽)와 악수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연강재단은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김두현 교수 등 15명에게 연구비 1억8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박용현 이사장은 "두산연강 환경학술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낸 연구 성과들이 환경 및 안전관련 학문과 기술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1993년부터 환경과 안전분야를 연구하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학술연구비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특히 재단은 20여년간 194개 연구과제에 총 20여억원을 지원했으며, 매년 '두산연강환경학술논문집'을 편찬하고, 전국 대학 도서관과 주요기관 연구자들에게 배포해오고 있다.


▲ 두산연강재단 환경학술연구비 지원 협약식에서 두산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김두현 교수(앞줄 오른쪽 세번째)등 환경학술연구비 지원 협약 체결식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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