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이규빈 기자] 삼성을 떠난 좌완 불펜 요원 권혁의 새로운 팀은 FA의 신흥 큰 손으로 떠오른 한화였다.
지난해 류현진을 메이저리그로 떠나보낸 후 이용규와 정근우를 모두 잡으며 새로운 큰 손으로 등장한 한화는 FA, 타구단 협상 둘째 날인 28일, 권혁과 4년 조건에 32억 원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02년 프로에 데뷔한 후 삼성에서만 13년을 뛰어왔던 권혁은 대구를 떠나 한화에서 제 2의 선수생활을 시작하게 됐고, 최대약점이었던 좌완 불펜진에서 kt에게 특별지명으로 윤근영까지 내줬던 한화로서는 권혁을 영입하면서 천군만마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프로 통산 512경기에 출장한 권혁은 37승 24패 11세이브 113홀드,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에 뽑혀 9전 전승의 신화에 함께하기도 했다. 또한 선동렬 전 감독이 삼성을 맡으며 구축했던 철벽 불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오랫동안 활약을 해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