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광동쌍화탕’ 패키지 리뉴얼

산업 / 김형규 / 2014-11-26 11:31:23
‘천근만근 으슬으슬 피곤한들 어떠하리’ 신규 CF 공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최근 광동쌍화탕의 신규 광고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광동쌍화탕은 광고 속에서 새롭게 변신한 패키지와 광고 속 시조체의 재미난 운율로 회자되고 있다.


광동제약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광고에는 광동쌍화탕에 대한 시조가 눈에 띈다. ‘천근만근 으슬으슬 피곤한들 어떠하리’로 시작하는 시조는 초겨울 피로 회복에 좋은 광동쌍화탕의 특성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광동제약은 광고에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광동쌍화탕을 일출장면에 적용, 제품의 주목도를 높였다. 또한 지난달 CI 선포식 이후 교체된 새로운 로고를 광고 마지막에 배치, 새롭게 선보이는 쌍화탕 광고에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겨울철 피로에 효과적인 광동쌍화탕은 동의보감 원처방을 바탕으로 작약, 숙지황, 황기, 당귀, 천궁, 계피, 감초 등 우리 몸의 기와 혈을 보하는 대표적인 약재들로 구성된 한방 생약 제제로, 동의보감은 쌍화탕이 기운이 쇠진하고 몸이 허하여 저절로 땀이 흐르는 것을 치료한다고 밝히고 있다.


1975년 광동제약이 광동쌍화탕을 발매한 이래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이유는 한방 생약 성분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타우린, 카페인 등 일종의 각성 물질이 함유된 피로회복제에 비해 쌍화탕은 한방 생약 성분으로 남녀노소 모두 복용이 가능하다.


광동제약 측은 “광동쌍화탕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찾는 제품인 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세련되고 정갈한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광고를 통해 알리게 되었다”며 “약 40여 년간 쌍화탕을 제조해온 노하우와 좋은 원료, 품질제일의 원칙을 바탕으로 무방부제 공정으로 생산되는 광동쌍화탕의 본질은 변함없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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