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들의 재무 건전성 감독기준이 강화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 산출 때 재보험 납입 보험료(위험 보험료)의 인정 비율을 50%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 등이 담긴 보험감독규정 및 시행세칙 변경을 예고했다.
변액보험도 일반 보험과 같이 지급여력비율 규제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지급여력비율은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에 대비해 갖고 있어야 하는 자본의 적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보험사가 재보험에 가입하면 이 비율이 상승하게 된다.
기존에는 재보험 인정 비율에 대한 규제가 없어 보험사들이 지급여력비율을 높이기 위해 과도하게 재보험에 가입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처럼 지급여력제도가 강화되면 보험사들은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본을 확충해야 한다.
금융당국은 또 계약기간 1년 미만의 재보험계약으로서 예상 투자수익을 감안해 재보험료를 산정하거나, 재보험회사의 책임을 제한하는 거래는 계약 체결 후 내용을 제출하도록 했다.
금융당국은 이르면 10월에 새로운 규정을 보험사들에 적용할 예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