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다양한 양곡 원하는 만큼 판매

산업 / 김형규 / 2014-11-25 12:07:20
대형마트 최초로 양곡 전문매장 오픈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자사 신선식품 혁신 프로젝트인 ‘신선제일주의’의 일환으로 대형마트 최초로 양곡전문매장 ‘보약밥상’을 열었다.


‘보약밥상’은 잡곡, 견과, 선식 등 건강에 좋은 양곡을 고객이 원하는 만큼 중량 단위로 구매할 수 있도록 벌크(Bulk) 진열한 숍인숍 개념의 매장으로 약 100여종의 국내외 우수 품종 양곡을 선보인다.


▲ 25일 서울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모델들이 양곡 전문매장 ‘보약밥상’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산 친환경 잡곡과 견과는 물론 팬더콩·마카다미아·피칸 등 희소성 있는 품종도 선보이며, 귀리·렌즈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슈퍼푸드 등을 마련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기존 대형마트에서 취급하지 않거나 포장단위가 부담스러워 구매가 쉽지 않았던 다양한 양곡을 필요한 만큼 구매가 가능하게 됐다.


홈플러스는 우선 서울 금천점, 목동점, 방학점, 상봉점, 잠실점, 인천 작전점, 부천 상동점, 성남 야탑점, 고양터미널점, 대전 둔산점, 동광주점, 대구 성서점, 울산점, 부산 아시아드점 등 전국 13개 주요 거점 점포를 통해 ‘보약밥상’을 선보이며, 이후 리모델링 및 신규점포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측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잡곡과 견과, 선식 등의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이 다양한 양곡을 원하는 만큼만 알뜰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전문매장을 마련했다”며 “더욱 좋은 품질의 다양한 양곡을 지속적으로 저렴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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