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0% “밥먹고 후식은 먹어야죠”

산업 / 토요경제 / 2011-05-30 14:23:21
입가심엔 커피…선호도 84% 직장인 45.8%는 점심 식사 후 후식을 챙겨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직장인 4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45.8%가 ‘점심 식사 후 후식을 먹는다’고 답했다.
그 이유는 ‘입가심을 하기 위해서’가 78.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모자란 영양소나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8.4%, ‘주변 동료들이 먹어서’ 7.4%, ‘누군가가 사줘서’ 2.6% 등의 의견이 있었다.
즐겨먹는 후식(복수응답 가능)은 83.7%가 ‘커피’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음료수’ 21.6%, ‘아이스크림’ 18.9%, ‘사탕·과자’ 8.9% 등이었다.
하루에 후식으로 지출되는 비용은 평균 1900원으로 집계됐다. ‘1000원 미만’이 24.7%로 가장 많았으며, ‘2000원~3000원’ 20.0%, ‘비용이 들지 않는다’ 17.9%, ‘1000원~2000원’ 14.3%, ‘4000원~5000원’ 10.5%, ‘3000원~4000원’ 10.0% 순으로 나타났다.
후식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은 ‘한 명씩 돌아가면서 계산한다’가 40.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각자 부담한다’ 36.8%, ‘상사가 계산한다’ 10.5%, ‘법인카드로 계산’ 7.9%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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