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저소득층 교복비 지원

산업1 / 장해리 / 2007-03-16 00:00:00
부산 91호점 오픈 수익금 15명에게 지원

아웃백이 지난 12일 부산 하단에 91점을 오픈하면서 당일 수익금을 저소득층 가정자녀 15명의 교복비로 지원했다.

교복값을 감당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은 정작 학기가 시작되어도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갈 수 없어 학생들 사이의 위화감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교복이 오히려 위화감을 조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아웃백의 의미 있는 기부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정은경 아웃백 하단점 점주는 "부산지역 12번째 아웃백 매장이 하단지역에 오픈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위한 교복지원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진정한 이웃으로 오랫동안 함께 할 것이다" 라며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과 부모를 매장으로 초청해 가족의 화합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아웃백의 메뉴를 지속적으로 대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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