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전 겸비한 '장사명장'이 되자

산업 / 전성운 / 2012-08-09 18:19:00
“전문가 전성시대, 전문가만이 살아남는다”

자영업이든 창업이든, 장사를 시작하는데 있어서 알아야 할 사항은 무궁무진하다. 몇 가지만 나열해 보더라도 자신에 대한 자영업자로서의 자질부터 매장에서 직접 부딪히는 종업원, 고객, 위생관리와 영업전에 따져 봐야 할 운영계획서와 행정법규, 세금 상식까지 일일이 따져보면 반드시 숙지해야할 사항들이 손에 꼽을 수 없이 많다.


물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문제와 부딪힐 때마다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전 지식과 문제의 해결방법을 먼저 숙지하고 있다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이러한 것들이 하나하나 모여 장사전문가가 되고 장사명장이 탄생할 수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은 취지에 부합하여, 창업전문교육기관인 FI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장사명장 교육을 개최한다. 8월 13일 세 번째로 개최 예정인 장사명장교육과정은 선착순 60명을 정해놓고 진행되는 집중교육으로, 장사 잘하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한 장사명장 탄생 교육 과정이다.


교육내용은 크게 ▲장사란?, ▲자영업 시장 환경, ▲자영업자로서 나 자신에 대한 평가지표 제시, ▲상권 입지와 인테리어, ▲메뉴, ▲고객과의 소통 및 서비스, ▲종업원 관리 및 영업 전 알아야할 운영계획서와 행정법규, ▲세금 관련 상식으로 나뉘며, 마지막 날의 강의는 ‘32전 32승의 장사성공 신화’ 김철윤 해리코리아 대표의 강의로 마무리 된다.


<장사명장 교육 안내>
◇ 일 시 : 2012년 8월 13일 8월 27일 / 오후 1시 ~ 6시(총 40시간) * 금·토·일 제외
◇ 장 소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소재 동호빌딩 3층 FI 비즈니스 아카데미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 역 3번 출구 100m)
◇ 대 상 : 현재 자영업을 하시는 분,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
업종 전환을 고민하시는 분, 창업을 준비 중이신 분
창업 준비에 대한 큰 흐름을 알고 싶으신 분
◇ 교육비 : 자비부담 10만원, (90만원 무료 지원) / 사전예약접수(선착순 60명)
◇ 문 의 : 02-529-6210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