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코치, 日 교육시스템 도입으로 교육시장 이끈다

산업 / 전성운 / 2012-08-09 18:15:07

최근 교육시장에서는 소규모 자기주도학습 전문학원의 증가로 고액 과외보다 합리적인 사교육을 시키려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등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은 선생님이나 학원 강사들이 일방적으로 교육 내용을 가르치는 주입식 학습에서 한 단계 발전된 교육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과다한 사교육비 지출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아이템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학생이 3~4명 단위로 이뤄지는 소규모 그룹 방식이기 때문에 개인 학습 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10월 론칭한 ‘에듀코치’(www.educoach.co.kr)의 경우 일본 교육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 ‘메이코 네트워크 재팬’과 업무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교육 가맹 사업에 나서고 있다.


초·중·고 학생들의 공부 방법 및 습관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튜터 1명이 학생 3명을 순회지도하는 개별지도방식이다. 일본에서 큰 성과를 거둔 메이코 만의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해 전국적인 가맹점 형태로 교육 사업의 규모를 점차 늘릴 계획이다.


에듀코치 관계자는 “교육 사업은 대형 입시학원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며 “하지만 사회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 꾸준히 발생하는 소비 니즈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자기주도학습과 가맹 시스템이 결합된 획기적인 형태의 교육 사업은 새로운 시장 수요를 창출할 가능성이 높아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듀코치는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본사(STX-V타워 10층 /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5번 출구 100m)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자립학습에 있어 효과적인 교수법 ‘개별지도’에 대해 설명하고, 에듀코치가 단지 하나의 학원이 아닌, 여러 개의 학원을 운영하는 CEO로서의 비전을 제시한다. 또 창업 후 기대수익에 대한 사업모델을 설명한다. 이 밖에 사업설명회 참가자에게는 가맹비 할인 등의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에 관심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에듀코치 홈페이지(www.educoach.co.kr)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문의: 1577-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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