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웰빙시장 겨냥 '프라이어 멀티오븐' 출시

산업 / 송현섭 / 2015-02-25 13:32:30
34L 용량·최대출력 800W…에어프라이어·한끼요리 기능 추가돼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주방가전 분야에서 국내 최초 '말하는 오븐'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동부대우전자가 웰빙시장을 겨냥한 '프라이어 멀티오븐'을 출시했다.


▲ 동부대우전자가 25일 프라이어 멀티 오븐을 출시했다.


이와 관련 동부대우전자는 25일 오븐요리와 홈베이킹, 구이요리, 키즈쿠킹 등 다기능 복합오븐에 에어프라이어 및 한끼요리 기능을 추가한 프라이어 멀티오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웰빙 트렌드에 맞춰 기름 없이 튀김요리 기능이 확산되는 주방 가전시장 추세에 맞춰 공세적인 시장전략을 위해 개발된 것이다.


김봉용 주방기기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제품은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웰빙요구를 충족시킨 다기능 복합제품"이라면서 "앞으로 고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고품질 오븐을 개발해 글로벌시장에 도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우선 이 제품은 국내 최대용량인 34L와 동급용량 제품들 중 최대출력인 800W를 채택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조리실 상면과 후면에 장착된 강력한 오븐용 씨지 히터와 최대 60%가 증가한 회전력을 보유한 컨벡션(Convection)모터가 결합돼 최대 250℃의 강력한 '입체 회오리 열풍'을 만들고, 기름 없이 조리가 가능한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구현했다.


따라서 음식물을 균일하고 신속하게 조리할 수 있게 됐으며 무려 60개에 달하는 자동조리 기능이 탑재돼 소비자의 편의성을 크게 제고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실제로 오븐기능을 통해 바비큐 통닭·목살 스테이크 등을 요리할 수 있고 홈베이킹기능에선 스폰지케익이나 브라우니 등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 동부대우전자가 25일 프라이어 멀티 오븐을 출시했다.


아울러 에어프라이어기능에서는 만두튀김이나 감자튀김 등을 요리할 수 있고 키즈쿠킹기능을 통해 다양하고 예쁜 모양의 쿠키나 라이스 핫도그 등을 만들게 된다. 구이요리기능을 통해서는 고등어구이나 통오징어구이, 한끼요리기능에선 불고기덮밥과 전복영양밥 등을 간단하게 버튼 조작 한번으로 손쉽게 요리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자동조리 기능과 함께 50개 수동요리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전면 패널부 조그다이얼이 기존 2개에서 기능조절 다이얼 및 선택버튼을 일체화해 다이얼 1개로 통합돼 조작이 편리하다. 위생부분과 관련해서는 오븐 내부를 고열의 증기로 청소할 수 있는 스팀청소 기능이 채택돼 찌든 때나 음식물 찌꺼기를 10분내에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한편 제품 전면에 적용한 블랙미러 디자인과 알루미늄소재 핸들, 히든 디스플레이는 모던한 이미지로 주방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라이어 멀티오븐' 용량은 34L, 출고가는 30만원대 후반이다.


▲ 동부대우전자가 25일 프라이어 멀티 오븐을 출시했다.
▲ 동부대우전자가 25일 프라이어 멀티 오븐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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