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에너지러닝 혁신 '울트라 부스트' 출시

산업 / 송현섭 / 2015-02-25 12:53:37
'프라임 니트'기술 적용·기존대비 부스트 폼 강화로 쿠셔닝 효과 높여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아디다스가 에너지 러닝의 혁신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는 역대 최고의 러닝화 '울트라 부스트'를 25일 출시했다.


▲ 아디다스의 러닝화 신제품 '울트라 부스트'.


우선 부스트는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엘라스토머(TPU)을 수천개 에너지 캡슐로 제작해 중창에 적용한 기술로 출시이래 많은 러너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새로 출시된 울트라 부스트 러닝화는 미드솔에 부스트 폼이 추가돼 한층 강화된 쿠셔닝을 경험할 수 있는데, 부스트 폼은 어떤 날씨 환경과 오랜 러닝에도 변함 없는 쿠셔닝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 제품에는 갑피가 하나의 실로 정교하게 짜인 니트형식 '프라임니트(Prime knit)'기술을 적용, 러닝시 발 사이즈의 변화에 즉각 반응하게 된다. 마치 양말을 신은 듯 뛰어난 착용감과 이를 통해 물집이나 쓸림현상 등 상처를 예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에릭 리드케 아디다스 본사 보드멤버는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러너들의 요청에 따라 역대 가장 훌륭한 러닝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면서 "울트라 부스트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아디다스는 부스트 기술로 러닝업계의 기준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이 분야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아디다스의 러닝화 신제품 '울트라 부스트'.


실제로 울트라 부스트는 신규 스트레치 웹(Stretch Web) 아웃솔을 통해 다양한 움직임 속에서도 뛰어난 신축성으로 부스트 에너지를 극대화 시켜준다. 또한 독특한 외형은 부스트의 에너지 캡슐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으며, 힐 카운터는 아킬레스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장해주고 경량의 인솔이 발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이와 함께 앞발과 발뒤꿈치 사이의 독립적 움직임을 돕는 토션시스템(TORSION SYSTEM)은 러닝시 뛰어난 지면 적응력과 안정성 역시 선사한다. 궁극의 에너지를 제공하는 부스트 폼과 뛰어난 착용감의 프라임 니트기술이 접목된 울트라 부스트 러닝화는 아디다스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http://shop.adidas.co.kr), 공식 모바일 스토어 (m.adidas.co.kr)에서 판매된다. 예상 소비자가격은 21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 아디다스의 러닝화 신제품 '울트라 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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