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홈씨씨인테리어 신규 패키지 3종 출시

산업 / 송현섭 / 2015-02-24 13:08:15
오가닉·소프트·트렌디 등…경향하우징페어서 체험형 전시관 운영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KCC가 2015년 홈씨씨인테리어 신규 패키지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오는 26일부터 3월2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5 경향하우징페어'에 첫선을 보인다.


▲ KCC가 선보인 2015년 홈씨씨인테리어 신규 인테리어 패키지 오가닉(Organic).


특히 KCC는 경향하우징페어 행사장에 체험형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테리어 컨설팅과 견적·계약 등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며, 사전 상담예약을 통해 고급 인덕션 등 푸짐한 경품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들 신제품은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 등 3종으로, 고객에게 익숙한 기존 패키지 네이밍과 스타일을 유지한 가운데 트렌드에 맞는 새 아이템을 추가하거나 부분 교체해 리뉴얼한 것이다.


우선 티크와 브라운톤을 매치한 중후한 컨셉트의 오가닉은 내추럴 소재를 강화해 감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다양한 자연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러프한 소재를 사용, 자연과 가까운 톤의 컬러와 패턴 등으로 따뜻한 느낌을 표현한 컨셉트로 중대형 평형대를 겨냥하고 있다.


부드러운 배색과 차분한 느낌의 뉴트럴 베이스에 아메리칸 클래식을 강조한 소프트는 깔끔한 무채색 컬러를 기반으로 주방가구와 조명 등에 클래식 요소를 가미한 세미클래식 스타일이다. 이 패키지는 고급스럽고 쉽게 싫증이 나지 않아 중형평형대 중산층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트렌디는 밝고 따뜻한 감성의 모노톤 베이스에 라이트 그레이 등 트렌디 컬러와 기하학적 패턴을 활용하고, 북유럽풍의 노르딕(Nordic) 스타일을 접목했다. 이 패키지는 깔끔하면서 세련된 개성을 표현하려는 중소형평형대 젊은층과 모던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KCC 관계자는 "이번 홈씨씨인테리어 신규 패키지는 변화하는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고객들의 선호도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패키지를 적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평형대별 고객의 기호도와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인테리어시장의 패러다임을 '패키지' 인테리어로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 KCC가 선보인 2015년 홈씨씨인테리어 신규 인테리어 패키지 소프트(Soft).


따라서 KCC는 홈씨씨인테리어 신규 패키지 3종을 경향하우징 전시회에 패키지 인테리어 체험관으로 구성된 오픈 공간에서 각 패키지를 적용한 거실과 침실·주방 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 패키지에 대한 전문가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견적 산출 및 공사계약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역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지난 9일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시작된 홈씨씨인테리어 경향하우징페어 사전예약 이벤트는 3월2일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 신청고객에게는 1만원상당 무료 티켓을 지급하며 상담고객에는 오뚜기 주걱을 추가로 증정하고 1명을 추첨해 150만원상당 고급 인덕션을 증정한다. 아울러 KCC는 카카오톡을 비롯한 모바일 SNS를 통해 사전예약 행사내용을 전달하는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선사한다.


홈씨씨인테리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패키지를 통해 컨셉트만 선택해 설계와 자재선택·시공·A/S 등 모든 것 단번에 해결하는 '패키지 인테리어'를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KCC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건축자재 전문기업에 맞게 인테리어 정보와 트렌드 제공을 비롯해 업계 전망, 자재 소개 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KCC는 인테리어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에 대한 정부시책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키 위해 오는 27일 '2015 대한민국 재건포럼'에 건축자재 기업 대표로 참가한다. 특히 '내 집의 가치를 높이는 친환경 자재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되는 'KCC 3TOP SYSTEM' 세미나에선 창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KCC가 출시한 2015년 홈씨씨인테리어 신규 인테리어 패키지 트렌디(Trendy).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