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사생팬? 필요없어”

문화라이프 / 전성운 / 2012-07-25 18:15:32
도 넘은 사생팬들에게 진저리치는 스타들

탤런트 장근석(25)이 자신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사생팬’들에게 경고를 날렸다.


장근석은 지난 22일 밤 트위터에 “택시에 안테나 달아서 빈차로 쫓아가게 만들어서 GPS 송신. 수법도 다양하구나. 거듭 얘기하지만 사생 따위 필요없으니까 꺼져”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작년 10월에도 사생활을 침해하는 팬들에게 트위터로 경고를 했다. 당시 “너희는 날 쫓아다니며 나에 대해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안다고 기만하며 수근대고 있겠지. 근데 그거 아니? 그만큼 너희는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어. 웃을 수 있을 때 웃어라. 나 화나면 무서운 남자야”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일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29)도 사생팬들에게 돌직구를 날린바 있다. 그도 트위터에 “집 앞도, 구청 앞도 쫓아오지 마세요. 교통사고 후유증이 아직 남아있는데 매번 목숨 걸고 도망가듯 운전하는 거 무섭습니다”라고 썼다.


이외에도 지난해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26)과 박유천(26)이 사생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등 도를 넘어선 사생팬들에게 진저리를 치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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