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도 외치는 “오 필승 코리아!”

산업 / 유상석 / 2012-07-20 15:18:07
하나·산업은행, 태릉선수촌 방문해 격려금 전달

2012 런던 올림픽을 앞둔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이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19일 오후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한 후, 선수촌을 둘러보며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김정태 회장은 “그동안 런던올림픽을 위해 쏟아 부은 선수 여러분들의 땀방울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모두 함께 기원한다”며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어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 은행인 하나은행은 올림픽축국국가대표팀의 런던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뉴질랜드전(7/14 서울), 세네갈전(7/20 런던) 2번의 평가전에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며, 지난 14일 뉴질랜드와의 평가전 하프타임때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앞서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도 지난 12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했다. 훈련장을 돌아보며 2012 런던 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선수들을 격려한 강 회장은 올림픽 출전 준비에 힘을 보태달라며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에게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 박종길 태릉선수촌장, 김기범 KDB대우증권 사장이 함께 참석했다. 강 회장은 “선수들이 밤낮으로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 든든하다”며, “이번 올림픽에서도 선전하여 국민들에게 큰 희망과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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