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특집]동양종합금융증권, 종합자산관리 투자은행 양대축으로 성장할 것

산업 / 토요경제 / 2008-12-22 10:14:52
탁월한 솔루션으로 금융 이상의 가치 창출…자통법 시대의 주역 될 것 동양종합금융증권(이하 동양종금증권)은 내년초 자본시장통합법(이하 자통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해 하반기에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탁월한 솔루션으로 금융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금융투자회사’ 라는 비전을 세웠다. 또 비전 달성을 위한 경영목표로 ‘Σno.1=No.1’이라는 개념을 정립하였다.
비전에는 늘 고객과 함께 하면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 가치,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경영목표인 ‘Σno.1=No.1’은 현재의 CMA, 채권, 신탁 등과 같이 동양종금증권이 업계 최고로 인정받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궁극적으로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 도약, 자통법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의지가 내포돼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이와 같은 비전과 경영목표를 바탕으로 종합자산관리와 투자은행을 양대축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감으로써 초일류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신규사업 역량 확충 및 컴플라이언스와 리스크관리 등 내부관리시스템 선진화 도모, 효과적인 자통법 대응에 주력

올해는 종합자산관리와 투자은행업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장외파생상품, 퇴직연금 등 신규사업 역량을 확충하고, 특히 컴플라이언스와 리스크관리 등 내부관리시스템을 선진화하여 비즈니스와 경영시스템 전반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삼아 자통법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종합자산관리 부문에서는 고객기반 확보, 우수인력 확보 및 양성, 상품 및 서비스 개발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아 고객자산 증대와 더불어 금융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고객의 로열티를 높이고 고객과 회사의 수익을 증진시키는 차원높은 자산관리 능력 배양에 주력함으로써 자산관리시장내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고객기반 확보가 미래 경쟁력 확보의 관건이라는 판단 아래 고객수 및 고객자산 증대를 주요 사업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전직원의 PB화 교육, 종합자산관리시스템을 통한 자산관리 부문의 전문성 확보

동양종금증권은 증권업을 지탱하는 경쟁력의 두 축이 바로 우수 인력과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는 판단하에 인재 양성 및 교육, 상품 개발 등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교육투자 측면에서 전사적인 PB교육(PB Academy)을 시행함으로써 대고객 금융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초부터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전직원 PB화를 위한 교육을 개시하였고, 올해 4월부터는 고객과의 최접점인 종합텔러부터 영업직원까지 모두 전문화된 PB로 육성한다는 전략 아래 영업점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PB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또 주식심화과정, 펀드매니저양성 과정 등 개인역량에 맞는 단계별 교육과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에도 상당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대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의 틀을 구축하기 위한 WMS(종합자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동양WMS는 고객 평생 자산관리에 필요한 체계화된 영업용 솔루션으로서 고객 포트폴리오 제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정보를 기초로 교육, 결혼, 은퇴 등 생애 전반에 관한 자산관리를 시스템화(상품/서비스/자문이 통합된 체계화된 금융솔루션)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러한 전문 솔루션을 활용한 직원 응대 수준의 표준화와 전문성 확보, 종합자산관리 영업력의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상품개발 측면에서는 최근 OTC 인가(’08 4월)후 130호 이상의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실적을 보이고 있고, W-CMA 런칭, 홈페이지 전면 개편 오픈, 고객간 대차거래중개 서비스 실시 등 대고객 상품 라인업 다양화 및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동양종금증권은 지난 10월 1일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를 신설하며 前 한국펀드평가 대표이사를 지낸 우재룡 박사를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는 향후 재무설계 영업전략 개발, 신상품 개발, 최적포트폴리오 구성 등 자산관리업무 관련 리서치를 수행하는 것과 더불어 투자자, 자산관리 영업직원 교육 등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동양종금증권은 궁극적으로 자산관리부문과 투자은행부문을 양대축으로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한다는 전략 아래 IB영업 강화를 위한 평판의 확보, 자기자본 확충, 효율적 영업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선진화된 IB체계 구축, 신속하고 안정적인 원스톱 서비스 제공 및 리테일부문과 연계, 강력한 시너지 창출

동양종금증권의 IB부문은 지난해말 선진화된 조직 체계인 GIM본부(Global Investment Banking & Markets Division)로 새롭게 구축됐다.
GIM본부는 마케팅, IB(Investment Banking), CB(Corporate Banking), PF(Project Finance), 퇴직연금 등 5개 부문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여신, 기업금융, PF 등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자금의 조달에서부터 운용에 이르기까지 對 기업 토탈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채권 인수 분야의 경우 기능별로 구축된 조직체계를 통해 채권 인수가격 프라이싱(pricing) 및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확보한데다 IB 서비스 통합, 리테일 영업망 확대, 내부 Credit 리서치 강화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원화사채 주관사 실적 4위, 여신전문회사 채권 주관사 실적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이고 있는 IPO분야에서도 대기업 및 공기업, 해외기업 등의 대형 규모의 IPO 유치를 위한 전사 차원뿐 아니라 그룹 차원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시스템을 확립하였다.
신사업 분야에서는 퇴직연금사업을 미래성장동력의 하나로 정의하고, 영업조직 및 지원조직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4월 조직개편을 통하여 IB부문의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였다. 아울러 퇴직연금컨설팅팀을 새롭게 신설함으로써, 향후 중대기업 영업에 있어 인프라를 확대하였다.
향후 급속도로 커져나갈 퇴직연금시장에서 당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외국컨설팅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퇴직연금전문가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하고 있으며, 아울러 전문인력(세무사, 노무사등) 의 배치를 통하여 중소기업 대상 세무 노무 지원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업계최저수준의 수수료로 사업장의 관리비용을 최소화하고, 가입근로자의 편리한 상담을 위하여 퇴직연금 전용콜센터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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