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금융위기 그림자 걷혀...내년 하반기엔 상승”
굿모닝신한증권은 내년도 시장전망과 관련해 우선, 내년엔 극심했던 주가하락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전망이지만 변동성 자체가 쉽게 줄어드는 장세는 하반기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본다.
세계경제가 제로 성장에 진입하면서 소비침체의 혼란이 커지고 금융위기의 뒷수습국면도 실물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여전히 미치고 있어 상대적으로 각국의 성장률 반전은 2009년 하반기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경기에 선행하는 측면과 각국의 연쇄적인 경기부양 공조책이 서서히 금융위기의 그림자를 벗어나는데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데다 국제적인 금리인하 공조가 미국의 지도력회복과 맞물려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증시에서는 달러화 패권의 중기 강세와 잉여유동성의 회전, 외국인 매수 반전, 신개념 경기부양책, 한국 글로벌기업의 경쟁적 우위, 원자재 가격 효과, 그리고 국내의 장기성 투자 등을 고려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견해다.
내년도 투자종목과 관련해 각국의 경기부양책의 방향성에 따른 정책적 수혜업종에 관심을 두고 포트폴리오를 마련할 것을 권한다.
하지만 업종 자체적인 대응이 쉽지 않음은 업종의 컨버전스가 진행되고 있고 업종내 대표주 여부에 따라서도 극명한 선택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부채 레버리지가 과도했던 금융, 건설, 조선. 해운 등에서는 레버리지 축소과정의 후유증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당분간 보수적으로 견지할 필요성도 제기했다.
굿모닝신한증권 名品CMA ‘기존 CMA장점+고수익’
굿모닝신한증권이 지난해 2월부터 선보인 ‘名品CMA’는 고수익과 금융혜택은 물론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기존 CMA의 장점과 편리함을 모두 갖췄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유휴자금을 자동으로 RP(환매조건부채권) 또는 MMF에 투자(고객의 선택에 따라)하여 높은 수익률(RP 연 5.00%~5.05%, MMF 실적배당)을 가져다주는 고수익 계좌다.
게다가, 은행 및 CD기를 통한 입출금과 급여, 카드대금결제, 공과금 이체가 가능하며, 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 거래까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교보證, `특화..中企IB 절대강자`
교보증권은 유망 중소기업 분야에 있어서는 최고의 투자은행(IB)이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 다른 중형 증권사들이 저마다 ‘몸짓불리기’에 나서는 동안에도 교보증권은 소모적인 경쟁을 피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정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구축하는데 집중해왔다.
이에 따라 유망 중소기업의 자금조달과 운영 등에 대한 종합 재무컨설팅을 위해 이노비즈 IB센터를 신설했고, 전통적 IB부문인 기업공개(IPO), 증자, 기업 인수·합병(M&A) 분야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화금융(SF) 등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을 보강했다. 여기에 해외시장 진출과 함께 관계사와 공동상품 개발 등 양적인 측면에서도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교보증권은 내년에 시행되는 자본시장통합법에 대비해 IB를 비전목표로 설정하고 중소기업 IB에 주력해 이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최고의 경쟁력을 구축하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다.
교보증권이 이렇게 자신있게 `유망 중소기업 IB부문에 대한 특화`를 외칠 수 있는 이유는 그동안 해당 시장에서 구축해 온 평판과 네트워크 등 확고한 지위 덕분이다.
지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누적 IPO부문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이미 IPO 유상증자 회사채 등과 같은 전통 IB분야에선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04년부터 3년 연속으로 해외증권 발행실적 부문에서도 1위를 한 바 있다. 또 2005년과 2006년에는 총액인수 유상증자 공모건수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대형사와 맞서 중소기업에 특화된 회사로 입지를 굳혀왔다.
이렇게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금융서비스와 자금조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보증권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규모는 전체 1% 미만이지만 매출 규모가 2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을 착안해 유망한 중소기업에 더욱 집중해 경쟁력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신영증권 “1분기 바닥 다지기, 하반기엔 상승 기대”
“최근 정부가 시장개입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기관도 금리인하로 유동성이 풍부해 질 것이다” “금융기관의 풍부한 유동성이 언제 실물부문으로 옮겨가느냐가 문제다”
내년 증시전망과 관련해 신영증권은 미국의 사례와 같이 ‘전약후강'의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있다.
미국의 경우 90년대 초반 S&L 사태가 확산되었을 당시에는 Ted 스프레드의 하락반전 이후 2년이 지나고 나서 회사채 스프레드가 축소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에 비하면 IT 버블기에는 6개월 뒤에 회사채 스프레드도 줄어들었다. 부동산 버블 해소기에 실물로 자금이 이동하는데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린다는 신호다. 구체적으로 저축대부조합의 정리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서 자금이 실물로 이동했다.
이러한 미국의 사례를 기준으로 국내 금융시장도 부동산 버블이 존재하고 한계 금융기관이 난립한 상태여서 부분적 구조조정이 단행된 내년 상반기가 지나야 실물로의 자금이동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채 스프레드가 내년 1분기가 지나야 하락 반전할 것으로 예상한다. 회사채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중간 단계에 주식시장이 저점을 통과했던 과거의 경험으로 보면 주식시장의 바닥 다지기는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지고 그 이후 증시가 회복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는 견해다.
수익률 147.50%, 장수펀드 ‘신영연금주식혼합펀드’
지난 2001년 설정된 ‘신영연금주식혼합펀드’는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연금펀드 중 장수펀드로 통한다. 최근의 시장불안으로 단기수익률은 비록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설정 이후 수익률은 벤치마크(KOSPI 54%+국채1년 36%+CD91 10%) 지수를 2배 이상 초과, 147.50%를 기록해 장기운용성과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가치·배당주 투자로 업계에 정평이 난 신영투신의 운용상품인만큼 채권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반으로 저평가 가치주를 편입하고 있어 최근의 불안한 장세에도 장기적인 레이스를 펼치기에 최적인 상품이다. 게다가 타사 상품들과 달리 운용과 리서치를 펀드매니저가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책임운용도 가능하다.
이 상품은 분기당 최대 300만원까지 투자가 가능하며 총 투자기간은 투자자가의 재무상황에 맞춰 10년 이상 연단위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연금지급 역시 만 55세 이후부터 5년 이상 연단위로 자유설계가 가능하며 납입금액은 매 연말에 300만원(퇴직연금 불입액 포함)까지 전액 소득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중장기 노후자금 준비를 위한 상품인만큼 중도 해지시에는 2%의 해지 가산세가 부과된다.
시장상황에 따라 동일 운용사의 주식형(신영연금가치주식형, 신영연금배당주식형), 혼합형(신영연금주식혼합, 신영연금채권혼합), 채권형(신영연금채권) 연금펀드 등으로 연 4회까지 자유롭게 갈아탈 수 있어 내년 불안장세 속에서도 견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