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팝업스토어 'Hall of fame' 오픈

산업 / 송현섭 / 2015-02-24 09:27:19
'슈퍼스타' 출시 45주년 맞아 2개월간 예술작품·사진전시회 진행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1970년대부터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스니커즈와 슈퍼스타를 위한 팝업스토어 '홀오브페임'(Hall of fame)을 오는 26일 오픈한다.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오는 26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개장하는 '슈퍼스타' 이색 팝업스토어 홀오브페임(Hall of Fame)전경.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마련된 슈퍼스타 팝업스토어 홀오브페임은 총 3층으로 구성되는데 1층은 스니커즈와 같은 슈퍼스타 관련제품을 직접 착용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팝업매장이 들어선다.


2·3층은 복합문화 전시공간으로 슈퍼스타를 활용한 국내 포토그래퍼 작품과 일러스트레이션을 비롯해 베컴, 리타 오라, 씨엘, 듀스-이현도·김성재 등 포트레이트 및 패션화보가 특화된 컨셉트에 맞춰 전시된다.


특히 오는 4월19일까지 2개월간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기획전시가 열린다. 아디다스 슈퍼스타의 팬이면 누구든 방문할 수 있고 오래된 자신의 아디다스 신발을 갖고 방문하면 깨끗이 닦아주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영숙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사업부 부장은 "아디다스의 상징적 제품인 슈퍼스타는 국내에서도 매니아 층이 넓고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부장은 또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슈퍼스타의 역사와 고유한 문화를 재미있고 독특한 앵글로 표현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팬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디다스의 슈퍼스타는 1970년대 농구화로 출발해 1980년대 도시적 패션과 힙합을 결합하면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현존하는 스니커즈 제품들 중 가장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가진 신발로 편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오픈한 슈퍼스타 팝업스토어 홀오브페임의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4-34로 스트리트 패션의 중심지인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다.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슈퍼스타 출시 45주년을 기념해 이색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2개월간 진행될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슈퍼스타 판매는 물론 다양한 전시회까지 같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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