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전국 공부방에 아이들 위한 3억원 상당 먹거리 지원

산업 / 김시우 / 2020-03-02 13:34:03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CJ그룹이 코로나19 여파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먹거리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CJ그룹 재단 CJ나눔재단에 따르면 전국 1,000여 곳 방과 후 돌봄 공부방에 총 3억원 상당의 CJ기프트카드를 전달한다.


CJ도너스캠프를 통한 이번 기부활동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휴관 중인 공부방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공부방에는 CJ더마켓이나 뚜레쥬르 등에서 즉석식품 및 식사대용 간식, 빵 등을 구매할 수 있는 CJ기프트카드가 제공된다. 구매한 제품은 도시락과 함께 아이들 가정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학교는 물론 공부방까지 쉬게 되면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영양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2005년 CJ나눔재단의 도너스캠프를 설립, 소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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