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2007 디트로이트 모터쇼 출품 모델 공개

산업1 / 이재필 / 2007-01-02 00:00:00
미래형 컨셉카 ‘XC60’ 첫선

볼보자동차가 2007년 디트로이트 모터쇼 출품 모델을 공개했다.

볼보는 오는 2007년 1월 7일 개막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미래형 컨셉카 ‘XC60’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오는 3월 국내 출시 예정인 ‘C30’등 볼보 전 차종을 선보일 것이라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디트로이트 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볼보의 ‘XC60 컨셉트카’는 볼보 크로스컨트리(XC)의 루프 라인에 ‘S60’의 쿠페 스타일링을 접목시킨 크로스 오버 모델로 차세대 볼보 XC모델을 엿볼 수 있는 미래형 차량이다.

근육질의 다이나믹하면서 스포티한 이미지가 특징인 이 차량은, 기능적 우아함에 기반을 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강조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등 볼보의 미래형 디자인 컨셉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볼보의 한 관계자는 “수 년 뒤 볼보의 미래로 성장할 컨셉카 ‘XC60’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이번 모터쇼에는 CEO 프레드릭 아르프를 비롯한 최고위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2007년 3월 한국 시장에 출시될 스포츠 해치백 볼보 C30도 이날 같이 선보일 예정이다.

볼보 C30은 볼보자동차 중 가장 작은 엔트리 모델로 해치백 스타일의 작고 세련된 외관을자랑하는 실용적인 도시형 스타일이다.

특히 독특하고도 귀여운 후면 디자인이 눈에 띄는 모델로 해외에서 선보인 이래 이래 각종 디자인 상을 휩쓸고 있어, 국내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세대 모델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밖에 볼보의 최고급 세단 ‘All-New Volvo S80’과 스포츠 세단 ‘S60’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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