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글로벌 기업 이끌 우수 인력 공개 모집

산업 / 김형규 / 2015-02-23 11:50:14
매장 아르바이트 경험자 등에 서류전형 자동 합격 특전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페베네는 해외시장 개척과 커피 시장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2015년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하는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부문은 해외사업·운영사업·설계감리사업·커피사업·메뉴기획개발/마케팅 등 총 6개 부문으로 오는 3월 31일(화)까지 카페베네 채용사이트(www.benein.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이번 공개 채용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분리해 열린 채용으로 진행한다. 특별전형은 카페베네 매장에서 아르바이트, 바리스타 등으로 6개월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직원이 지원할 수 있으며, 가맹점주의 추천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1~6기 수료자 역시 특별전형에 응시할 수 있으며, 특별전형 접수자 전원은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10일 오후 6시에 카페베네 채용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이후 인·적성 검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능력과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채용하고자 스펙을 보지 않는 특별전형을 기획하게 됐다”며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로 카페베네의 글로벌 비전을 함께할 도전형 인재를 선발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며, 패기와 열정 넘치는 신입사원들과 함께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도약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커피전문점에 대한 이용자들의 만족도에서 ‘메뉴 다양성’에서 최고점을 받았으며, ‘맛’과 ‘매장이용편리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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