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다이렉트 저축예금 연 5% 금리 제공

산업 / 김덕헌 / 2007-08-20 00:00:00

HSBC은행은 국내 최초로 출시한 무점포 개념 다이렉트 뱅킹서비스 HSBC 다이렉트의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입출이 자유로운 다이렉트 저축예금에 연 5% 금리를 계속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출시된 HSBC 다이렉트는 런칭 100일을 기념해 6월부터 3개월간 입출이 자유로운 저축예금에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 ‘HSBC 다이렉트, 연5% 땡큐 페스티벌’를 한시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출시한 지 6개월만에 HSBC은행 개인금융사업부 수시입출금 잔고는 120% 이상 증가하고 예금 고객수는 두배로 증가하는 등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고객 호응에 힘입어 HSBC은행은 오는 9월 1일부터 기존 및 신규 HSBC 다이렉트 고객에게 다이렉트 저축예금 계좌 일별 최종잔액 기준으로 최대 3천만원까지 연 5% 금리를 제공한다. 다이렉트 저축예금 계좌 잔액이 3천만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연 4%의 금리가 적용된다.

HSBC 다이렉트는 입금과 출금이 자유로우면서 최소예치금액, 예치기간 등의 조건없이 월복리식 이자계산법을 적용하여 연 5%의 높은 이자 혜택을 고객에게 선사하고 예금자보호법에 의한 원금과 이자를 보장한다. 이 밖에도 HSBC 다이렉트는 무점포 개념으로 계좌개설에서부터 모든 금융 서비스를 인터넷과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365일 제공하고 기존 은행 지점을 운영하기 위해 들였던 비용을 최소화하여 높은 금리 및 무제한 수수료 면제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HSBC 은행의 윤종호 부대표는 “불안정한 금융환경으로 인해 안전한 자산관리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HSBC 다이렉트는 입출이 자유로운 은행예금으로 최대한의 안전성은 물론 편의성과 이율까지 겸비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HSBC은행은 실제로 HSBC 다이렉트 고객의 약 75%가 25세~39세 사이의 남녀로 젊은 세대층으로부터 합리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을 뿐 아니라, 자산 관리에 관심이 많은 40대에서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는 신개념 은행 서비스라고 밝혔다.

한편, HSBC은행은 HSBC 다이렉트로 아시아지역 금융 전문지인 ‘글로벌 파이낸스’ (Global Finance)로부터 2007년 한국 최우수 개인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파이낸스는 매년 국가별로 최우수 기업 인터넷뱅킹 서비스와 개인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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