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9월1일부터 9월21일까지 21일간 추석선물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지난해 추석보다 12일 먼저 앞당겼을 뿐만 아니라 기간도 종전 10일에서 21일로 늘렸다.
올해는 징검다리 추석연휴로 인해 추석선물 수요가 지난해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예약판매 품목도 지난해 100품목에서 450품목으로 4배이상 늘렸다.
정육, 청과, 한과, 공산품 등을 5%∼50% 가량 할인해주고 일부 상품은 10개를 사면 1개를 덤으로 주기도 한다.
주요 품목을 보면 한우 정상갈비 梅호 28만5천원(5% 할인), 알배기굴비 菊호 30만원(14% 할인), 수삼세트 竹호 9만원(10% 할인), 명인주 특선세트 6만원(20% 할인), 클로레라 세트 6만원(50% 할인) 등이 있고, ‘10+1’ 행사로 전통주 세트, CJ뉴트라 건강식품세트 등은 10개 구입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예약할인판매에 이어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식품매장과 대형행사장에 ‘추석 한가위 선물종합전’을 열고, 본격적인 추석선물 판매에 나선다.
아울러 이번 추석행사를 위해 바이어별로 엄선한 최고의 상품으로 구성된 ‘현대명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현대명품’은 ‘명품한우(65만원)’, ‘프리미엄 굴비세트(200만원)’, ‘명품배(가격미정)’, ‘명품사과(가격미정)’ 등 총 8품목으로 구성되었다.
또 오랜 전통을 유지해온 명가(名家) 음식을 발굴해 추석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명가 세트는 한우명가 ‘삼원가든 한우 양념 명갗, 임금님 진상품 ‘영암 어란’, 심산유곡 ‘유기농 표고세트’가 있다
‘H-only’ 상품은 현대백화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단독상품으로 총 91품목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호주 청정지역 목초지에서 자연 방목시켜 키운 소로 만든 ‘호주산 유기농 청초우 세트(15∼20만원)’와 국립 수산물 검사원로부터 품질인증을 받은 자연산 미역으로 만든 ‘품질인증 대장각(7∼27만원)’, 1년에 15일 정도만 채취가 가능한 잇바디 김으로 만든 ‘현대 잇바디 돌김 세트(3∼7만원)’, 영덕대게를 게장, 게살, 게살장으로 가공하여 보관이 편리하도록 캔포장한 ‘영덕게장세트(3∼10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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