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성 사과나무 대표, '커피베이' 성공스토리 강연

문화·라이프 / 송현섭 / 2014-11-18 17:21:29
'프랜차이즈 CEO가 직접 들려주는 성공스토리' 주제로 큰 인기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신선한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베이'로 유명한 백진성 사과나무 대표가 성공스토리 강연을 진행해 큰 인기를 얻었다.


▲ '커피베이'로 유명한 백진성 '사과나무' 대표가 자신의 성공스토리에 대한 특강에 나서고 있다.


18일 유관업계에 따르면 백 대표는 지난 11일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프랜차이즈 CEO가 직접 들려주는 성공스토리' 강연으로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자에 희망을 심어줬다. 특히 백 대표는 "꿈을 날짜 옆에 적어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강연에서 "당초 1000만원으로 시작한 프랜차이즈 사업이 현재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게 됐다"며 희망을 강조했다. 청년 CEO의 대표주자인 백 대표는 이밖에 학부모나 청년대상으로 꿈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다양하고 유용한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인생역전을 통해 성공의 길로 나간 백 대표의 스토리는 '인생은 자전거 여행'이란 철학을 기반으로 페달 밟기를 멈추면 넘어진다는 생각을 갖고 달리는 것을 멈추면 안 된다는 점이 강조된다. 또한 올라가는 만큼 끝도 없이 내려가는 내리막길이 보상이란 이야기는 듣는 이들에게 감명을 주기 충분하다.


이와 관련 백 대표는 "요즘은 비주얼 시대이기 때문에 예쁘고 멋있고 아름답고 디자인이 좋아야 한다"며 "최신 트렌드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는 점이 제일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이런 트렌드를 놓치면 성공하는 창업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백 대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에 투자하라'란 주제로 창업강연을 진행해 성공 DNA를 전파하고 있다. 앞서 자서전을 통해 홍보했던 성공 키워드인 '절대긍정', '무한희망', '과잉성실'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자세와 대화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한편 백 대표는 자신의 자서전 '학벌, 스펙, 인맥 다 없어도 큰 꿈에 투자하라'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으며, 자본금 1100만원에서 출발해 현재까지 성공 스토리를 가감 없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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