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한우'만 사용하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스테키'

산업 / 박진호 / 2015-02-23 10:19:31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전라남도의 청정지역에서 키운 한우 브랜드 ‘녹색한우’만을 사용하는 정통 스테이크 레스토랑 ‘스테키(Steki)’가 이태원 경리단길에 문을 열었다.


친환경 명품 한우인 ‘녹색한우’와의 협업을 통해 육질부터 다른 스테이크의 맛을 선보이는 ‘스테키’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스테이크는 물론 파스타와 샐러드, 그리고 그릴 야채 등의 사이드 메뉴도 함께 맛 볼 수 있다.
스테키 측은 등심과 안심은 물론 채끝 등심과 티본/엘본 스테이크 등의 스테이크 메뉴는 부위 마다 건조 숙성으로 고기 본연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드라이에이징(dry aging)과 부드러운 맛의 웨트에이징(wet aging)을 선택 할 수 있다고 전하며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육즙을 고스란히 머금은 한우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춘 ‘스테키’는 총 52석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오픈 키친이 보이는 바에서 캐주얼하게 즐기거나 우아한 커튼으로 차단된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하다. 특히 서울 타워가 올려다 보이는 테라스 뷰는 올 봄 데이트 장소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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