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후, 효율적인 주방 관리법

산업 / 김형규 / 2015-02-22 12:35:24
재료별 특성 따라 보관법 달리해야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차례상 준비 및 손님 접대로 분주했던 설 명절이 지나면 주부들은 더러워진 주방 청소에 여념이 없다. 특히 명절 후 남는 음식은 상하기 쉬운 음식이 많아 올바른 보관 시기와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냉장고를 청결하게 관리하고 음식 재료에 따라 보관방법을 달리 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름기로 가득한 가스레인지, 주방후드는 제때 정리해 묵은 때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설 명절 후 지친 주부들이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몇 가지 팁을 애경에스티에서 소개했다.

남은 명절 음식은 각 재료에 알맞게 보관
각종 식재료와 남은 음식을 제품의 특성에 따라 달리 정리하는 것이 좋다. 명절에 사용하고 남은 육류의 변색을 방지하고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보관 전에 식용유나 올리브기름을 살짝 발라놓으면 보호막이 형성돼 신선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수분이 증발되기 쉬운 밤과 대추 등의 견과류는 신문지로 싸서 밀폐용기에 넣고 시원한 곳에 두면 2~3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음식의 신선도를 떨어뜨리는 냉장고 악취는 전용 탈취제로 제거

명절 후 남은 각종 음식 및 야채 등을 한곳에 보관하면 냄새가 한데 섞여 악취를 발생시키고 음식의 신선도 유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냉장고 내부 악취를 사전에 예방하고 싶다면 숯이나 녹차티백 또는 커피찌꺼기를 이용해보자. 숯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속에 넣어두면 되고, 녹차티백과 커피찌꺼기는 사용 전 햇볕에 말려 그릇에 담아 넣으면 악취제거에 도움이 된다.


냉장실과 냉동실을 구분하여 전용 탈취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애경에스티 ‘홈즈 탈취탄 냉장고용’과 ‘홈즈 탈취탄 냉동실용’은 일반 숯에 비해 탈취 기능이 뛰어난 비장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화학탈취성분이 아닌 천연탈취성분을 배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악취 제거 효과도 뛰어나다.


기름 때 가득한 가스레인지와 주방후드 위생관리도 필수
튀김, 산적 등 기름기 많은 음식을 만들다 보면 가스레인지는 물론 그 주변까지 기름으로 뒤덮이게 된다. 기름때는 오래 방치할수록 지우기 힘들어지므로 바로 청소해주는 것이 현명하다.


밀가루를 사용하면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다. 기름이 튄 가스레인지 위에 밀가루를 뿌리고 스펀지나 헝겊으로 문질러주면 된다. 주방후드는 필터를 분리하고 분리된 필터는 큰 용기나 싱크볼에 놓고 베이킹소다를 뿌려 세척하면 된다. 그 위에 끓인 물을 필터가 잠길 정도로 부어주고 식초를 한 숟가락 정도 넣으면 필터를 막았던 기름때가 제거된다.

가스레인지, 주방타일 등 주방 구석구석에 쌓인 오염물질을 쉽게 해결하고 싶다면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주방용’을 사용해보자. ‘홈즈 퀵크린 주방용’은 기름때와 찌든 때 제거는 물론 99.9% 항균효과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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