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민·관·공-대·중소기업 협약 체결

산업 / 김시우 / 2020-02-26 15:11:48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공영쇼핑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민·관·공-대·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자발적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영쇼핑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 민·관 연결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의 공장지원 및 자재수급 연결 ▲도레이 첨단소재의 필터자재 수급이라는 자발적 상생 협력으로 탄생했다. 이를 통해 공영쇼핑은 마스크 제조기업인 화진산업 및 씨앤투스성진과 마스크 공급을 골자로 협약을 체결했다.


화진산업은 중기부의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과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의 도움으로 하루 마스크 생산량이 4만장에서 10만장으로 2.5배 증가했다. 도레이 첨단소재는 마스크의 필터 수급을 지원했다. 화진산업은 이를 통해 생산한 마스크 100만개를 공영쇼핑에 공급하기로 했다.


씨앤투스성진은 국내 최초 고성능 헤파필터의 원천기술을 개발한 기업으로 공영쇼핑에 마스크를 공급하기로 결정한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민·관·공-대·중소기업이 자발적으로 모여 상생모델을 만들었고, 이를 전파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스마트공장지원과 자발적 상생협력처럼 중기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코로나19 위기극복과 국민안전에 총력을 다 쏟겠다.” 라고 말했다.


공영쇼핑 최창희 대표는 “코로나19라는 중대한 위기상황에 맞서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수급과 가격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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