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YCK2015 개최

산업 / 박진호 / 2015-02-20 17:45:14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젊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5(YCK 2015)’가 다음달 3일부터 진행된다.


8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건축과 공예, 시각, 실내, 예술, 패션, 푸드, 게임 등 총 9개 분야에 걸쳐 350여 명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완성한 신작이 공개된다.
YCK 2015는 지난해 국내 디자인과 예술 분야에서 큰 이슈를 몰고 온 영 크리에이터 40인과 이 분야를 전공한 대학을 갓 졸업한 예비 크리에이터들의 실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의 영 크리에이터들의 취업과 창업의 장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영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이 한 자리에 전시되어 기업, 브랜드 간에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서 취업, 창업 등 콜라보레이션의 기회를 창출할 전망이다.
YCK 2015 운영사무국의 권태규 국장은 “우리나라에는 실력 있는 영 크리에이터들이 많지만, 제한적인 환경과 기업과의 네트워크 부족은 이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국내 창조문화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는 기업을 위한 박람회는 많지만, 정작 사람을 위한 장은 찾아볼 수 없다.” 며 “국내 대표 영 크리에이터들과 이들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장을 마련해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티브의 행사로 자리매김 하도록 만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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