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제네바 모터쇼에 '스포츠스페이스' 공개

산업 / 송현섭 / 2015-02-18 12:51:45
간결하고 역동적 외관…유러피언 감각 왜건형 콘셉트카 선보여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기아자동차가 현지시간 3월3일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열릴 제네바 모터쇼에 혁신적 스타일의 콘셉트카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 기아차가 2015년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이는 왜건형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


이번 출품되는 기아차 '스포츠스페이스(SPORTSPACE)'는 강력한 파워와 공간 효율성으로 운전자가 최상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그랜드 투어링 왜건모델이다.


그레고리 길라움(Gregory Guillaume)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는 "이제껏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그랜드 투어링 차량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포츠스페이스는 역동적으로 스포츠를 즐기거나 주말 장거리 여행을 하며 세련된 감각의 스타일과 편안함·스포티함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고객들을 위한 차량"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스포츠스페이스는 다이내믹한 외관 디자인과 최대한의 공간 활용도를 자랑하는 내부 디자인이 함께 어우러져 유러피언 감각의 실용적인 세련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강인한 외관과 편안하고 실용성 높은 차량을 요구하는 고객의 트렌드에 맞춰 단일 차량에 모든 기능과 스타일을 함축시키는 기아차의 역량이 그대로 녹아있는 콘셉트카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전면부는 호랑이 코부분을 형상화한 그릴과 심플하면서 역동적 차체의 라인들이 조화를 이뤄 어디서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또한 당당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이 매력적인 외관 디자인은 물론 실내 인테리어 역시 고급스러운 감각이 돋보이며 효율성을 극대화해 실용적이고 세련된 유러피언 스타일을 담아내고 있다.


▲ 기아차가 2015년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이는 왜건형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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