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럽형 '올 뉴 투싼' 내외장 이미지 공개

산업 / 송현섭 / 2015-02-18 12:01:07
강인하고 대담한 인상과 세련된 도심형 스타일 구현해 주목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스위스 현지시간 오는 3월3일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올 뉴 투싼(프로젝트명 TL)' 내외장 이미지를 18일 처음 공개했다.


▲ 현대차가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이는 유럽형 '올 뉴 투싼' 전면부 외관 이미지.


이번 공개된 이미지는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돼 SUV만의 강인하고 대담한 감성을 전하면서도 세련된 도심형 스타일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투싼은 유연하고 대담한 외관과 편안한 느낌의 실내가 잘 어우러진 SUV 차량"이라며 "뛰어난 기술력과 성능 등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형 SUV시장에서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내외장 이미지를 처음 공개하는 만큼 올 뉴 투싼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기대를 한층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올 뉴 투싼은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대담한 전면부와 LED DRL(주간전조등) 등 프론트 범퍼가 날개 형상의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측면부도 날렵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으로 강한 인상의 실루엣을 구현했고 수평라인을 강조한 간결한 디자인과 좌우 확장된 날렵한 리어콤비 램프로 후면부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 현대차가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이는 유럽형 '올 뉴 투싼' 내장 이미지.


아울러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데,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운전자에게 효율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넓고 편안한 실내공간은 고객에게 최상의 편의를 선사한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이번 공개된 올 뉴 투싼 내외장 이미지는 유럽형으로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될 예정인 제품과 동일한 모델이고 국내에 선보일 모델은 오는 3월경 공개된다. 참고로 올 뉴 투싼은 지난 2009년 2세대 모델 출시이후 무려 6년만에 첫선을 보이는 3세대 모델로 각광이 기대된다.


▲ 현대차가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이는 유럽형 '올 뉴 투싼' 측면부 외관 이미지.
▲ 현대차가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이는 유럽형 '올 뉴 투싼' 측면부 외관 이미지.
▲ 현대차가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이는 유럽형 '올 뉴 투싼' 후면부 외관 이미지.
▲ 현대차가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이는 유럽형 '올 뉴 투싼' 운전석 부분 내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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