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가정상비약은 ‘우황첨심원’

산업 / 김형규 / 2015-02-17 10:02:42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설 연휴가 주말 포함해 5일로 길어졌다. 하지만 즐거운 명절을 보내야할 설명절에 누군가는 불안, 초조, 스트레스를 토로하기도 한다.


광동제약의 ‘광동 우황첨싱원’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주는 필수 가정상비약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해 우황청심원을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그런데 최근엔 젊은 층에서도 평상시 두근거림과 정신불안에 효과로 관심이 커져 다양한 연령층에서 애용하는 가정상비약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광동우황첨심원은 좋은 원료를 엄선해 원칙을 지켜 만든다는 ‘최씨고집’으로 4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동의보감의 ‘우황첨심원(元)’ 처방을 근간으로 만들어졌으려 일본, 베트남 등 해외에도 수출되며 호평을 이어오고 있다.


수백 년 동안 검증된 처방을 바탕으로 한 우황청심원은 ‘기사회생의 영약’이라는 유명세 때문에 만병통치약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우황청심원은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인 만큼 약국에서 약사를 통해 복용 가능 여부와 적정 복용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최근 “살다 보면 우황청심원이 꼭 필요한 순간들이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포함한 광고를 통해 면접, 결혼식, 프리젠테이션 등 긴장되고 초조한 일상을 담은 상황들로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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