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 현대통신은 지난 8월 30일부터 2차 판교 신도시 물량 중 5개 건설사의 모델하우스에 ‘이마주(imazu)HNT 2100’ 홈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홈네트워크를 시연중인 모델하우스는 현대건설 외 4개 국내 굴지의 건설사로 대한주택공사와 부동산정보 제공업체, 포털사이트, 건설사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현대통신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에는 생활에 꼭 필요한 컨버전스 기능과 고급 인테리어 연출을 가미시켰다”며 “청약을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디지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거실 벽의 월패드를 통해 방문자 확인과 출입문 제어의 기본기능은 물론 조명, 가스, 냉난방기기 등 가정내 모든 기기들을 버튼 하나로 제어 가능하다.
실제 일부 세대에는 보다 편리한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음성으로 기기 제어가 가능한 음성제어시스템을 부가할 예정이다.
또 침입자 발생시 경보음 울림과 함께 경비실에 자동 연결을 유도하는 보안기능도 음성제어시스템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홈네트워크의 모든 시스템은 무선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도록 통합리모컨도 준비중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최근 디자인 트렌드에 따라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타원형 디자인과 티타늄 실버를 채택해 고급스러움을 가미시켰다는 것이다.
현대통신 현익기 이사는 “이번 판교 시장 진출로 홈네트워크 시장의 업계 1위를 다졌다”며 ”사용자 편의를 더욱 강화해 향후 해외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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