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 내달 3일 '한화손해보험'으로 사명 변경

산업1 / 최윤지 / 2006-12-27 00:00:00

신동아화재는 내달 3일부터 '화재'나 '해상' 등 특정 보험종목 표기를 벗어나 포괄적인 사업영역을 나타내는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로 개칭한다고 22일 밝혔다.

포괄적인 사업 영역 표기를 통해 미래의 발전 전략과 의지를 담고자 했다는 게 신동아화재측 설명이다.

국내 보험사 중에서 '손해보험' 명칭을 사용하는 기업은 지난 4월 'LIG 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바꾼 'LG 화재'에 이어 두번째.

신동아화재 관계자는 "'한화'라는 브랜드와 새 CI를 사용,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한화그룹은 새로운 CI 개발 및 적용 일정이 확정된 상태다. 한화손해보험 CI는 내년 초 한화그룹의 새 CI 적용시점에 맞춰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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