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복주 신임 대표는 과거 농구대잔치 시절부터 농구 현장을 누벼왔으며, 지난 2000년 점프볼에 입사하여, KBL 및 WKBL, 아마농구, WKBL 유망주 미국연수 등 국내외 현장을 취재하며 사진전문기자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2000년 1월 창간호를 발행하기 시작한 점프볼은 문복주 대표를 비롯한 각 부서별 팀장을 중심으로 농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체로서의 전문성을 키워갈 계획이다.
한편, 현장 사진 기자 출신으로 이례적으로 대표 자리에 오른 문 신임대표는 “현장의 노하우를 살려서 예전보다 많이 위축된 농구 전반의 분위기를 살리고 점프볼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을 도모해보겠다”고 취임 위지를 밝혔다.
문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점프볼이 지금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농구팬들의 성원 속에서 점프볼의 기자들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며, “나 하나가 아닌 모두가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농구협회는 물론 KBL과 WKBL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도와주시고, 서로 돈독한 관계 속에서 한국 농구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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