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창원 '월영 SK 오션뷰' 분양

산업 / 송현섭 / 2014-11-18 09:26:04
전용 84㎡이하 중소형 80%이상…21일 견본주택 개관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SK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서 '월영 SK 오션뷰(월영 SK Ocean VIEW)'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 SK건설 월영SK오션뷰 투시도.


월영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월영 SK 오션뷰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1층의 초고층 아파트 단지로 전용면적 59∼114㎡ 8개동 총 932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 84㎡이하 중소형 비율이 80%이상을 차지해 이중 전용 ▲59㎡ 9가구 ▲73㎡ 16가구 ▲84㎡A 237가구 ▲84㎡B 126가구 ▲100㎡ 64가구 ▲114㎡ 12가구 등 464가구가 일반 분양대상이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일대는 우수한 생활인프라로 선호도가 높고 지난 15년만에 처음 공급되는 아파트인 만큼 잠재적 수요가 많다. 이와 관련 SK건설 관계자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마산합포권역 핵심인 월영동에 오랜만에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라며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십분 발휘해 역내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SK건설은 조경특화·신평면 도입 등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 단지는 녹지율을 높여 공원 같은 아파트로 중앙공원과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무학산과 마산만이 인근에 있어 일부 세대는 산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무학산과 대곡산, 돝섬이 인접해 쾌적한 웰빙형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지하 주차장을 통해 보행중심 안전한 단지를 구현했으며 중대형차 및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를 배려, 주차공간 가로길이를 법정기준보다 20㎝ 넓힌 확장형 주차면을 선보인다. 혁신적 평면구성으로 3∼5베이(Bay, 아파트 전면에 배치된 방·거실) 판상형 평면을 적용,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일부 세대에는 알파공간이 제공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 SK건설 월영SK오션뷰 조감도.


단지 인근 롯데마트와 마산합포도서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주변 해운·신월초교, 마산서·해운중, 경남대 등 명문학군과 마산 최대 학원가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교통여건도 좋아 14번 국도와 인접하고 해안대로·3.15대로·마창대교·마산 남부시외터미널을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가포·현동지구 개발계획이 본격화되면 마산권 도심 확장에 따른 개발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로 미래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월영 SK 오션뷰는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내달 3일 당첨자 발표이후 8일부터 10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17년 9월로 잡혀있으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948만원대로 분양가의 60%인 중도금은 이자후불제 혜택이 부여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45-9번지에 마련돼있으며 오는 21일 개관예정이다. 자세한 분양정보는 전화(055-221-9944)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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