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 지난 1962년 설립 이래 수산인의 삶의 질 향상과,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 자체적인 협동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협동조합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하고, 수산물선도유통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편, 일류해양수산은행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수협은 서울 경기지역 8개소, 강원지역 9개소, 충남지역 8개소, 경북지역 10개소, 경남지역 19개소, 부산지역 7개소, 전북지역 4개소, 전남지역 22개소, 제주지역 7개소 등의 회원조합을 두고 있다. 전국의 수산인 56만명이 94개 조합과 어촌계 1969개소로 조직돼 있다.
이들 조합은 수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통해 도시 수산물 소비자를 보호하고 수산업 경쟁력 향상시키는 데 신경을 쓰고 있다.
이들은 특히 어업분쟁에 관한 조정, 어장피해 보상, 수산기술보급, 생활개선 시설운영, 조합원 교육 등의 지원사업에도 힘을 쓰고 있으며, 구매·보관·판매·검사사업, 이용·제조·가공사업, 수산물 유통조절 및 비축사업 등 경제사업, 조합원의 예·적금의 수입 및 자금대출, 내국환·어음활인, 국가·공공단체·금융기관업무의 대리조합원을 위한 보호예수 등 신용사업도 담당하고 있다. 이외에도 조합원의 공동이익을 위한 어업 및 부대사업을 지구별 수협에서 수행하고 있다.
국내 유일 해양수산 전문은행
고객 만족 경영, 효율성 극대화, 해양수산 금융 활성화, 협동은행 가치실현
수협은행은 국내 유일의 해양 수산 전문은행이다. 1962년 창립 이해 지난 40년간 수산업관련 정책 여신 취급은 물론 중앙과 지방정부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농협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온 5대 특수은행 중 하나다.
여신은 지난 1963년부터, 수신은 1969년부터 개시했으며, 1974년부터는 회원조합 상호금융업무를 개시했다. 1979년 외국환 업무, 1988년 신탁, 1991년 신용카드업무를 개시해 고객 서비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운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 은행권이 대형화 및 겸업화의 추세를 겪고 있는데다 외국계 금융자본들이 속속 국내를 공략하는 환경에서도 자산건전성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들이 국내 은행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는 고객만족 경영, 효율성 극대화, 해양수산금융활성화, 협동은행 가치 실현을 4대 경영 이념으로 삼고 고객과 함께 하는 일류 해양수산 금융기관으로 도약하고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수협은 수산부문 정책에 대한 민간 금융 공급역할을 하고 있으며 동북아 금융 물류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정부의 해양 항만 관련 정책에도 우선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세계적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 스탠더드앤푸어스 등과 국내 신용평가사들로부터도 최고수준의 신용등급을 획득한 안전하고 든든한 재무구조를 갖춘 믿을 수 있는 은행이다.
수협은행은 고객지향적 선도은행으로 해안지역 및 전국 주요 거점도시에 50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 뱅킹 등을 통해 대출 예금은 물론 외환, 보험, 신탁, 카드 등 전 범위의 금융상품에 걸친 고객 수요 충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또 변화와 혁신의 선도은행으로서 지속적인 내부 경영혁신 운동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누구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해 온 변화와 혁신의 선도은행이다.
수협공제…1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1인을 위하여
수협공제는 ‘1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1인을 위하여’ 라는 협동조합정신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각종 재난을 극복하고 안정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동시에 조합원의 위험발생을 분산 부담하는 협동조합 보험이다.
수협공제의 공제료(보험료)는 금융경제사업을 취급하는 수협의 영업조직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어 저렴하다. 또 전국 500여 점소에서 은행, 공제보험업무를 동시에 취급하는 체제로 이용이 편리하다. 또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가입자의 실질적인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비영리적 보험이며 정부로부터 위탁된 선원·어선 정책보험을 수행하고 있다. 어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통한 비영리사업으로서, 계약자를 위한 무료검진사업, 장학금 지급등 다양한 복지환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기본을 바탕으로 수협은 저축연금보험상품으로 마니모아 저축공제, 웰빙연금공제, 연금저축자유적립공제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종신정기보험상품으로 가족사랑소득보장DC공제, 부모사랑효장례공제, 플러스정기공제, 가족사랑CI공제, 부모사랑효종신공제, 가족사랑종신공제, 행복설계공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건강· 암보험으로는 8090실버보장공제, 프레시케어의료공제, 홈닥터건강공제, 상해보험으로는 프레시교통상해공제, 어업인상해공제, 다사랑상해공제를 판매하고 있다. 어린이보험으로는 넘버원자녀사랑공제, 차세대유니버셜적립공제, 화재보험으로는 365 종합화재공제, 화재공제, 일반손해보험으로는 영업배상책임공제, 유아교육기관종합공제, 생산물배상책임공제, 정부위탁으로 어선원보험과 어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들 상품은 개인의 금융소득을 다른 종합과대상소득과 합세해 과세하는 종합소득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목돈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장기저축성공제(보험)로 가입하고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하게 되면 보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뿐만 아니라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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