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음악에 빠지다.

산업1 / 조강희 / 2008-11-10 10:56:56
기아차·아우디 등 고객 초청 콘서트 주최

오피러스 모하비 고객 500커플 초청 '추억의 7080 콘서트' 주최

기아자동차가 오피러스와 모하비 고객을 'OPIRUS & MOHAVE와 함께하는 추억의 7080 콘서트'에 초대한다.


기아차는 오피러스와 모하비 고객들이 기아차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7080 콘서트와 함께 추억을 회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OPIRUS & MOHAVE와 함께하는 추억의 7080 콘서트는 12월 9일 저녁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연에는 윤형주, 김세환, 전영록 등 80년대 최고 인기 가수들과 홍서범의 옥슨80, 건아들, 블랙테트라 등 그룹사운드에 이어 소녀시대까지 시대를 풍미한 스타들과 신세대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11월 3일부터 11월 22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와 기아차VIP 멤버십 콜센터(1566-5854)를 통해 오피러스와 모하비 고객들을 대상으로 콘서트 참가 신청 및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오피러스와 모하비 고객들이 콘서트와 함께 옛 추억을 회상하며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아차는 오피러스와 모하비 고객들을 대상으로 콘서트를 비롯해 오페라와 뮤지컬 등 고품격 문화마케팅을 전개해 문화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며, 기아차의 오너라는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VIP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우디 코리아, 뉴 A4 출시 기념 '자미로콰이' 초청 공연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도 11월 13일 뉴 아우디 A4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밴드 자미로콰이(Jamiroquai)를 초청해 아우디 고객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를 갖는다.


뉴 A4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아우디 코리아 초청으로 처음 한국을 방문하게 된 자미로콰이는 11월 14일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유료 공연에 앞서 13일 뉴 아우디 A4 신차발표회에서 축하 콘서트를 연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수천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자미로콰이는 뉴 A4 신차 출시를 축하하며 아우디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미로콰이의 리드보컬인 제이 케이(Jay Kay)는 “아우디와는 그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고, 아우디 차도 좋아한다”며 “특히 아우디 코리아의 초청으로 한국에서의 첫 공연을 가지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이 케이는 이미 잘 알려진 자동차 매니아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전 모델보다 더욱 다이내믹한 외관과 성능으로 11월 13일 국내에 출시되는 뉴 아우디 A4는 1972년 ‘아우디 80’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800만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 중 하나이다.


아우디 코리아의 트레버 힐 사장은 “뉴 아우디 A4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성능을 통해 아우디의 앞선 기술력을 잘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자미로콰이의 축하 공연은 뉴 A4를 기다려 온 한국의 고객과 함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밴드로 평가받는 자미로콰이는 6인조 프로젝트 밴드로 93년 영국에서 선보인 첫 앨범으로 조지 마이클 다음으로 단기간에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데뷔 앨범 기록으로 팝계를 뒤흔들었다. 이후 ‘버추얼 인새너티(Virtual Insanity)’, ‘코스믹 걸(Cosmic Girl)’ 등 연이은 히트곡으로 전세계적으로 2,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영국의 가장 대중적인 밴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자미로콰이는 팝적인 멜로디를 바탕으로 펑크와 재즈의 절묘한 조화와 세련된 음악 스타일을 추구하며 팝의 본고장인 미국과 영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뮤지션들의 음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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