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설 맞이 떡국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산업 / 송현섭 / 2015-02-16 17:07:22
인천지역 독거노인 등 300여명에 떡국 대접·선물 꾸러미 전달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포스코건설이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16일 부평역 앞 광장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설 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포스코건설은 16일 부평역 앞 광장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설 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펼쳤는데, 이번 행사에는 황태현 사장을 비롯해 포스코건설 임직원 봉사단원과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구세군 자선냄비본부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인천지역 독거노인 300여명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고 생필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선사했으며, 이들이 떡국을 먹는 동안 말벗으로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안마로 지친 어깨를 풀어드리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은 "찾아오는 가족 없이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면서 "작은 선물이지만 떡국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인천지역에서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 올해는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주기, 여름철 삼계탕 대접, 겨울철 연탄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16일 부평역 앞 광장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설 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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