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설 맞아 '영락애니아의 집'에 온정 전해

산업 / 송현섭 / 2015-02-16 13:05:02
산업자재PG, 생필품 선물…'2014년 산업자재인상' 은상팀 상금기부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효성이 올해 설을 맞아 임직원들의 모금해 모은 기금으로 생필품을 구매,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 효성 산업자재PG 사회공헌 담당자가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원장 장은희, 가운데)을 찾아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효성 산업자재PG(Performance Group : 사업부문) 임직원들은 지난 2013년부터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기저귀와 칫솔·세제·쌀 등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조현상 부사장이 임직원 모금액과 같은 액수를 추가로 내놓으면서 기부활동이 더 활성화되고 있다.


또한 이번 모금에는 '2014년 올해의 산업자재인상 - The Team of the Year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타이어보강재PU 섬유영업팀원들이 자발적으로 상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조현상 부사장은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나눌 수 있게 돼 더욱 의미 있는 설을 맞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영락애니아의 집 봉사활동은 앞서 조현상 산업자재PG장 부사장의 제안으로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됐는데, PG 임직원들은 매월 식사 도우미활동과 함께 하는 체육대회,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 등을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한 바 있다.


한편 효성의 공식 블로그 '마이프렌드 효성(http://blog.hyosung.com)'에서는 이번 설을 맞아 붕어빵처럼 꼭 닮은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메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피자를 보내주는 '우리는∼ 붕어빵 가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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