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시청자들이 가장 외면한 드라마는 ‘천국보다 낯선’이다. 지난 1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KBS, MBC, SBS를 통해 방송된 드라마 중 평균 최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다.
시청률조사회사 TSN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천국보다 낯선’은 평균 시청률 4.0%로 시청률 꼴찌를 차지했다. 회별 최저 시청률은 2.8%였다.
‘천국보다 낯선’은 연기파 배우 이성재가 8년 만에 TV로 복귀한 드라마로 엄태웅, 김민정 등이 출연했다. 이어 KBS2 청춘드라마 ‘일딴 뛰어’가 4.8%로 2위에 랭크됐다.
KBS2 ‘구름계단’(5.0%), MBC ‘90일 사랑할 시간’(5.5%), SBS ‘독신천하’(5.8%) 등이 뒤를 따랐다. 또 KBS2 ‘도망자 이두용’(5.8%), KBS2 ‘반올림#3’(6.3%), SBS ‘눈꽃’(7.0%), SBS ‘101번째 프러포즈’(7.0%), MBC ‘영재의 전성시대’(7.2%) 등이 밑으로 10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평균 시청률 베스트 5는 MBC ‘주몽’(38.6%), KBS1 ‘별난여자 별난남자’(34.5%), KBS2 ‘소문난칠공주’(32.0%), KBS2 ‘슬픔이여안녕’(31.9%), SBS ‘하늘이시여’(29.8%)로 집계됐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조사한 드라마 회별 시청률에서는 MBC ‘주몽’이 47.1%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SBS ‘하늘이시여’(44.8%), 3~5위에는 KBS2 ‘소문난 칠공주’(44.4%), KBS1 ‘열아홉순정’(41.4%), KBS1 ‘별난여자 별난남자’(35.6%)가 각각 이름을 걸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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