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질랜드 FTA 5년 5개월만에 체결

산업1 / 김형규 / 2014-11-15 19:17:25

▲ 박근혜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호주 브리즈번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FTA를 체결했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과 뉴질랜드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15일 타결됐다.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호주 브리즈번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한·뉴질랜드 간 FTA 타결 선언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양국 간 FTA 협상이 타결됐다고 선언했다. 이번 협정은 추진된 지 5년 5개월만에 타결된 것이다.


지난 10일 FTA의 실질적 타결을 중국에 이어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의 14번째 FTA 체결국가가 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현재 한국과 뉴질랜드 간 FTA는 협정문안 작업까지 완료했고, 곧 법률 검토를 거쳐 가서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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