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소외계층 학생 대상 축구 클리닉 개최

문화라이프 / 김형규 / 2014-11-15 18:56:33
어린이 두명에 올드 트래포드 초청 깜짝 선물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앰버서더 멤버 박지성인 클럽의 한국 내 공식 파트너사인 신한카드와 함께 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개최했다.


최근 맨유의 앰버서더로 위촉된 박지성은 월드비전 유소년팀 25명을 대상으로 클리닉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맨유의 방식으로 축구를 배우고, 박지성으로부터 직접 축구선수가 되는 꿈을 어떻게 이뤘는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축구 클리닉 후반에는 신한카드의 CSR활동인 ‘아름인’중 하나로 두 명의 어린이들에게 맨유 선수들의 훈련모습과 경기를 올드 트래포드에서 직접 보고 경기장 투어까지 함께 하는 선물을 줬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앰버서더로서 첫 활동에 나서며 클럽과 파트너가 함께 긍정적인 일을 하게 된 것 같다”며 “소외계층의 어린 아이들이 그라운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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